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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어온 반에게 작은 선물을 했습니다.
올해의 다독반은 3학년과 4학년입니다.
다독반엔 선정되지 못했지만 열심히 책을 읽은 거류초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~